일상의 생각/일상의 생각들

비트코인 이쯤에서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1)

아빠는 벌레잡이 2024. 1. 1. 00:37

아래 모든 내용은 제머리에서 나온 소설임을 미리 밝힙니다.
세상에는 이런일이 생길 수도 아니면 없을 수도 있습니다.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2&no=841467

비트코인 법정통화 1년 엘살바도르의 탄식 소리

비트코인 법정통화 1년 엘살바도르의 탄식 소리

m.mk.co.kr


https://www.emerics.org:446/issueInfoView.es?article_id=27530&mid=a20100000000&board_id=2&search_option=&search_keyword=&search_year=&search_month=&currentPage=126&pageCnt=10

중국의 비트코인 거래 규제 동향

CSF 중국전문가포럼

csf.kiep.go.kr


https://www.tokenpost.kr/article-129976

비트코인 채굴 세계 2위 러시아, 전담 조직 설립...채굴 1위 국가 노리나 - 토큰포스트

러시아 중앙은행이 국제결제 시 가상자산 사용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가상자산 채굴 담당 특수 조직까지 설립했다는 소식이 19일 전해졌다.중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적극적으로 가

www.tokenpost.kr

https://eiec.kdi.re.kr/publish/naraList.do?fcode=00002000040000100009&sel_year=2018&sel_month=02&pp=&pg=

나라경제 | KDI 경제정보센터

16개 경제부처가 만드는 국내 유일의 경제정책 정보지

eiec.kdi.re.kr


비트코인이 시작된지 벌써 15년이 지났다. 솔직히 나도 처음엔 너무 몰랐다.
위의 링크들은 비트코인 즉 가상화폐의 현주소 일것이다.
한국은행 총재이셨던 어떤분은 우리나라 청년의 70%가 가상화폐를 거래한다며 한탄을 한적이 있다.
가상화폐의 문제점은 지나치게 변화는 시세 이에 따른 투기세력?

내가 생각하기에는 투기때문에 가려진 가상화폐의 진짜 모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같은 독재정권인데도 중국과 러시아의 생각이 완전히 다르다.
여기서 진실 1.
비트코인은 중국 블랙아웃의 주범일까?
내생각은 아니다. 오히려 유류전기를 소비하여 중국 전기 시장을 안정화시킨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러시아의 입장은 무엇일까?
사실 지금 지구는 전기가 너무 과생산되고 있다. 그전에 몇차례의 블랙아웃이 있었었다.
그 몇차례의 블랙아웃은 전기과생산을 유발하고 지구위기를 앞당겼다.
선진국은 전기가 남아돌고 후진국에게는 기후위기를 선물했다.
전기과생산국 중 하나는 중국일 것이다.
나는 중국 사천성도에서 3년을 근무한 적이 있었다.
그때의 결과가 좋지 않아 내게는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다.
내가 중국 사천에서 본 건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핵발전소.
솔직히 깝놀했다.  터지면 다 죽는다.
그기다 사천은 대형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티베트 지각판이 있는 곳으로 내가 철수하고 6개월 후 대형 지진이 터진 곳이다.
지진으로 산이 무너져 그 큰도시가 고립되었었다.
그런데도 원전은 멈추지 않았다.
즉 전기료가 굉장히 싼곳 중하나였었고 모두들 채굴을 하던 곳이었다. 열악한 도시에 전기 인프라가 건설되고 도시가 발전되고 유류전류(전기는 남은면 모두버려야한다)는 소비되어 중국 전기회사들을 먹여 살렸다. 발전소를 증설할 수 있었고 시골 마을에 전기가 들어왔다.
문제는 파륜공이었다. 공산당이 가장 무서워하는 파륜공의 자금이 가상화폐로 흘러 들어갔다.
중국의 체제가 위험해졌다.
시진핑 은 처음 으로 위기를 느꼈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
5월 인민대회가 끝나기전에 그들을 막을 비책이 필요하다.
아무리 채굴로 비트코인을 모아도 거래소를 막으면 끝이다.
이로서 미국 다음으로 채굴이 성행한 중국은 모든 타이틀을 다 내려 놓았다.
그 때 핑계가 블랙아웃이다.
중국이 ?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이야기다.

러시아는 어떤가? 솔직히 전쟁 중 이지만 자원부국 러시아는 아주 꿀빠는 전쟁을 하고 있다. 전쟁터가 내집안이면 미치는 일이지만 솔직히 전쟁터는 우크라이다.
미사일에 폭격이 되어도 우크라 아파트가 무너진다.
그런데 석유와 천연가스가 집안에 자꾸 쌓이고 있다.
이참에 유류전기로 비트코인을 한번 빨아 볼까? 하는 생각을 위대한 푸틴형이 하시게 된것이다.

그럼 우리나라는?
정권의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곳 중 하나가 한전이다.
우리나라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원전 카르텔이 있다.
문제의 발단은 이거다.
갑자기 시작된 유럽의 RE100선언과 전기차 시대의 도래로 석유,석탄 카르텔이 무너져 버렸다.
살아는 있지만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
다행인것은 급발진 하던 전기차가 3원소 배터리 화재로 멈칫하며 그나마 석유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대가 잠깐 오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 공들여 쌓아온 배터리 시장은 중국의 CATL에게 완전히 내주었다.
가격 경쟁이 아예 안된다.
대구에 백셀의 리듐인산철 공장이 있기는 하지만 대상이 완전히 다르다.
솔직히 삼성과 하이닉스는 망했다.
그나마 LG는 방향을 정하지 않고 있다 겨우 살았다.
현기는 재고 처분하고 인산철로 빨리 갈아타고 있다.
사실 처음부터 리듐이온 배터리 터지면 답없다는 사실 알고도 달린 나쁜 새끼들이다.
수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고 나서야 그것도 테슬라가 바뀌니까 그제야 바꿨다.
아주 쓰레기들이다.
그런 쓰레기들이 또 있다.
윤 대통령에 붙어서 원전 원전 외치는 쓰레기들이다.
원전은 답이 없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핵폐기물을 처리해야 한다.
그 비용까지 합치면 저가의 전기가 될 수가 절대 없다.
문통시절 탈원전 이야기가 나오자 난리가 난건 AEU에 수주 중이던 소형 원전이다.
솔직히 내물질도 했을 것이고 다른 독일이나 프랑스랑 해볼만 상태인데 갑자기 탈원전이라니 우리가 내세울건 오랜 역사동안 구형 원전을 보수하며 쌓아온 운용 경험인데 자국이 탈원전을 하고 남의 나라에 원전을 수출한다니 앞뒤가 안맞는다.
그들에게 RE100은 남의 나라 이야기다. 다른 수출 기업 사정 따위 신경 쓸 때가 아니다.
프레임은 재생에너지 흠집내기.
갑자기 충주호 수상 태양광 발전 단지가 뉴스에 나온다.
이슈는 전기판넬 청소에 농약을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국민들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1차 작전은 성공이다.
우리와 비슷한 상황의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과 옆나라 일본이다.
이에 IAEA도 한 몫을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내리 3년 동안 이상 기후로 절력량 최대 소비의 여름과 겨울을 맞으면서 한전 위기설을 펴트린다.
근데 잠깐 한전 지금은 ?
위기설 나오고 6개월도 안지났는데 원상회복 그리고 위기는 크게 보도하고 정상화 소식은 작게 보도?
그리고 들려온 이상한 뉴스 전라남도 지역 태양광 설비를 한전이 아무 통보 없이 내려 손실은 고스란히 업체가?
그렇다.우리나라도 과전기 생산국이다. 유류전기는 모두폐기다.
아 잠만 10수년전 Smart Open Greed만든다는 그 이야기는 없어 진건가?  그때 주식 쌌음 큰일 날뻔.
그런거 다 개소리다. 그때 그거 한다고 산에 ESS만들다 산불나고 그랬다.
배터리 기술은 지금보다 훨씬 후질때 이야기다.
될리가 만무하다. 산에 불 몇번 나고 그제야 깨달았다.
남는 전기는 버려진다.
그럼 대안은 없나?
있다. 우리나라도 범국가적으로 남는 전기로 채굴을 하자.
전기료는 공짜다.왜냐 유류전기니까.
맞다 남으면 버려진다.  모아 둘 수는 있지만 잠시만이다.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원전 그만 만들고 쇼는 그만하자.
이제 전기피크 계산도 그만하자.
계산이 하나도 안맞다. 정권만 바뀌면 부족한 전기가 남아 돈다.
대통령이 뭐 신인가?
카르텔도 그만하자.
소형원전 사업 다 떨어진거 아는 사람 다 안다. 만일 다 붙었으면 난리 났을 것이다.
그리고 된다해도 현금 아니었던것도 아는 사람 다 안다. 쇼 이제 그만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

블랙아웃이 진실이 아니라면 다음은.
다음은 다음편에 이야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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