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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아파트나 빌라 또는 아파텔의 경우 15년에서 20년 정도 지나면 여기 저기 고장 나는 곳이 상당히 많다. 특히 이건 고장안나겠지 싶은데 고장나는 게 있다. 바로 전기 스위치 이다. 또는 초반 인테리어 때문에 스위치 1구짜리에 8~9개 전등이 달려 있는 경우 어느 순간에는 아예 안켜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진짜 필요한 부분은 화장실 가는 길인데 복도등이 다 켜진다. 그러다 보면 켜기 보다 안 켜고 버티는 경우가 생긴다. 화장실 등이나 작은 방의 스위치의 경우 알게 모르게 부실 공사로 시멘트가 조금씩 흘러 들어가서 스위치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다. 전기 시설은 겁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
나도 군대에서 감전을 한번 당한 적이 있는데 비오는 날 아크용접하다가 뒤로 쓰러졌는데 눈도 뜨고 있었고 기억도 다 있다고 생각 했는데 4~5분 쓰러졌다고 생각 하는게 한시간 동안 쓰러 져 있었다고 이야기를 듣고 나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다행히 살았다는 안도가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신이 감전을 경험하지 않았어도 주의의 사람들 감전 이야기나 아니면 매체에서 나오는 감전 이야기로 대부분 전기 시설을 직접 만지는 것이 꺼려 지는게 사실이다.
예전에 퀴즈로 참새가 전기줄에 안자도 안 죽는 이유가 무얼까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 정답은 한줄에만 안기 때문이다. 두줄을 다 잡을 만큼 참새 다리가 넓었다면 참새도 바로 다이 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집의 전기 줄도 두 줄만 다 잡지 않으면 어느 정도 안정하다. 괜히 배전반 스위치를 내리고 작업을 할 필요는 없다. 배전반 스위치를 내리게 되면 냉장고나 에어콘 등 비싼 가전의 경우 수명이 단축 되게 된다. 그렇다고 다 안죽는 건 아니니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 자신이 없는 사람은 내리고 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전기선 구조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우리나라는 220V 삼상 전기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전기 스위치만을 다루니 전기 스위치에 대하여 말한다면 배전반으로 부터 공동선이라고 하는 실제 전기가 들어 있는 선이 하나 나오고 나머지는 전기가 안 들어간 빈 전선이 전등을 거쳐 스위치로 나온다. 대부분은 구리 동선을 사용하는데 이유는 벽 사이를 뚫고 배선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선을 사용하게 되면 전선에 힘이 없어서 작업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벽 스위치 배관으로 나와 있는 전선은 거의 대부분이 구리 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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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품이 있다면 이렇게 여러 가닥이 나와 있는 전선들 중에서 공동선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왜냐면 공동선을 찾아야 스위치 작업을 할 수 있다. 기존 집에 있는 스위치를 보면 하나의 공동선이 들어와 전체와 연결되어 있는 아래의 모양으로 되어 있다.

실제 우리가 보게 되는것은 점선 네모로 표시된 부분이고 나머지는 모두 벽속에 매립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즉 실제는 전기 스위치를 잘 못 만진다고 해도 감전사 할 확률은 극히 없다고 보면 된다. 저 그림의 빨간 선들이 위험한 선들이다. 기존 스위치를 보면 볼트 구멍이 없다.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일 밖가쪽 판넬을 열면 딸깍 스위치가 보이고 그 스위치를 버끼면 아래에 위의 네모 모양이 보인다. 그 네모 모양에 전선이 곧혀 있다. 바로 옆에 조그만 직사각형에 중간에 플라스틱이 안으로 살짝 들어간 게 보이는데 이 부분을 일자 드라이브로 아주 세게 눌으면 전선이 빠진다. 대부분 플라스틱이 싹아 있어서 그 버튼을 눌으는 순간 기존 스위치는 와르륵 부셔지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모두 제거 한다. 그럼 네 가닥 전선만 남게 된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이 비 접촉 유도 테스트기를 가지고 있다면 전선에 테스기를 가져 가면 불이 켜지면서 삑삑삑 소리가 나기 때문에 쉽게 공동선을 찾을 수 있다. 공동선을 목 장갑이나 작업용 장갑을 끼지 않고 직접 만진다면 짜릿한 감전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장갑은 필수로 착용한다.

capacitor라고 되어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콘덴서로 잘 알려 진 것입니다. 저 콘덴스의 경우 LED등이 전기를 끘는데도 계속 깜빡일 경우 저러 모양으로 설치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설치가 필요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중국 저가 LED 등의 경우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만 우리나라 제품의 경우 이미 제품에 capacitor 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capacitor 는 수도로 치면 옥상에 있는 물탱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압의 차이가 크게 되면 화장실 물도 잘 안내려 가고 짜증이 나시죠. 그런 경우 옥상에 물탱크를 설치하여 물을 받은 다음 사용하여 수압을 올려 주는 것 처럼 그런 역할을 한다고 보심 됩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N (중성선)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구입하실 때 꼭 No neutral wire required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공동선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유도 테스트기가 우연히도 집에 있는 분들은 유도 테스트기를 사용하면 안전하게 공동선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공동선은 위의 그림처럼 L홀에 배선하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나머지 전선들의 문제는 어느 놈이 어떤 등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입니다. 한 가닥식 공동선에 데어 보면 해당 라인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 지금 설명 드리는 내용은 배전반 스위치를 안 내린 경우 입니다. 배전반 스위치를 내린 경우는 내리기 전에 반드시 공동선을 찾아서 스티커 등으로 표시해야 하며 공사 후 판넬을 덮기 전에 스위치를 켜서 배선이 맞게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배전반 스위치를 내리면 배보다 배곱이 크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작업용 장갑을 착용 했다면 안 내리고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전등을 다 찾아 맞게 배전을 했다면 이제 스위치 위에 붙어 있는 스크래치 방지용 테이프가 붙어 있을 것입니다. 화재 방지를 위해서 무조건 제거 해야 합니다. 작은 원인 하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사를 조이고 판넬을 덮으면 일단 하드웨어한 공사는 다 끝납니다. 그런 다음 아무 버튼이나 하나를 아주 길게 눌읍니다. (1~2분 정도로 길게 눌으면 와이파이 모양이 빠르게 깜빡입니다.) 이때 눌렀던 스위치를 그만 눌으시고 스마트 라이프 앱을 실행합니다.


기기 추가 ==> 조명 ==> 스트립(매립) 등을 추가 하고 다음 버튼을 열심히 눌으면 WI-FI 비번을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5G WIFI는 인식이 안되므로 2.4G 네트워크 WI-FI와 잠시 접속을 해서 비번을 입력하고 다음을 눌으면 15초에서 20초 정도 기기를 스캔하다가 기기 찾기를 성공하면 설치한 스위치가 자동으로 재시작을 하면서 연결이 됩니다.
연결이 되면 각각의 스위치를 눌러서 테스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LGU+의 네이버 클럭2 AI 스피커를 사용하는데 암튼 개 구립니다. 토야 스마트 홈과는 연동이 안되네요.
만약에 ALEXA나 기타 AI 스피커는 해당 앱을 선택하면 말로 구동이 가능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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