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개봉했더니 이건 삼성한테서 고소 들어올 각인데 삼성 아직 모르거나 신경 안쓰거나
신경보다 하드웨어는 상당히 좋네요.
블루투스를 항상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핸폰의 자기네 앱을 열었을 때만 연동합니다.
보통 스마트워치로 혈압을 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4~5차이로 재네요.
기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혈당도 상당히 정확하네요.
기준은 아마도 혈색소 기준인 것 같은데 대충 제 공복시 혈당과 거의 일치 합니다.
나머지는 사실 다른 폰들도 다 있는 기능이라 딱히 중요해 보이지 않네요.
기타 프로그램은 버그 투성이에 한국어 오타로 여기저기 보이고 중국식 표현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앱은 초보가 한 세달 공부하고 짠 정도이고

그중에 눈에 뛰는 건 손목 올려켜기 기능에 시간 제한을 두었다는 겁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24시간 스마트워치를 끼고 있는데 밤에 갑자기 불빛나면 엄청 성가시거던요.

워치4구매했다가 기능이 너무 거지 같아 한달 사용하고 당근 했는데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기능 및 안정성이 워치5를 가뿐히 넘습니다.

예전에 구맸던 삼성 스트립이 거의 대부분 호환 됩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배터리 시간이 3일 까지도 가는것 같습니다.  스토어가 막혀 있어서 앱 사용은 제약 있네요.

그래도 성능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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