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tflix.com/kr/title/70142822?s=a&trkid=13747225&t=cp&vlang=ko&clip=81048840넷플릭스에 뜻밖의 영화가 뜬다. 바로 데블이다. OCN에서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데블 | 넷플릭스
누가 악마이고 누가 사람인가! 갑자기 멈춰버린 고층 건물의 엘리베이터, 아무 관계 없어 보이는 다섯 사람이 갇혔다. 숨통을 조여오는 공포. 이들 중 한 명은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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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B%8D%B0%EB%B8%94(%EC%98%81%ED%99%94)
데블(영화) - 나무위키
우연을 가장한 계획된 초대...이 안에 갇힌 다섯명 중 하나는 사람이 아니다!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namu.wiki
영화는 6명이 탄 엘베가 갑자기 멈추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각본이 M 샤말란이다. 그렇다. 그분이다. 식스센스 이 후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왠지 성공할 것 같은 느낌만 25년째 주고 있는 그분의 영화이므로 당연히 반전이 있다. 이번엔 반전에는 성공. 나는 깜빡 속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악마가 사람안에 들어가는 거니 누가 악마라도 이상하지 않다. 주제의식도 있다. OCN에서는 '뭐지'하고 봤다가 1시간이 훅간 영화다. 그런 영화의 속편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넷플릭스에 그게 뜬것 같다. 완전 A는 아닌 B급 영화다. 악마가 내가 악마야 할때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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