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버튼이미지

처음 파이썬을 공부하면 책에는 아나콘다설치 니 venv 설치니해서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에디터도 뭐를 사용해야 할지 헷갈리고 합니다.

그 전에 아셔야 할 것은 파이썬은 기존 리눅스 시스템의 대부분의 기능이 파이썬 언어를 사용해서 만들어 지거나 라이브러리로 사용되어 있고 bash같은 shell프로그램 및 xwindows app프로그램도 파이썬으로 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리눅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파이썬이 다 깔려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반복작업을 파이썬으로 만들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도 맞찬가지 입니다.

파이썬 윈도우 auto기능을 이용하면 엑셀로 수 많은 데이터를 옮기고 계산하는것도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단 당장해야 하는 일은 파이썬에 멋진 기능이 있어도 그냥 손으로 하는게 빠를 수 있습니다.

그리지만 계속 반복해서 해야 하는 작업은 미리 파이썬 스크립트를 만들어 두고 사용하면 다른 사람에 비해서 훨씬 빨리 일을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윈도우 환경에서 파이썬을 처음 배운다면 그냥 최신버젼의 파이썬을 깔고 에디터는 VSCODE나 기타 가벼운 에디터를 사용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파이썬을 이용하여 간단한 계산을 하는 기능을 보겠습니다. cmd창에 py 또는 python을 입력하고 -V 옵션을 주어 깔려 있는 파이썬 버젼을 체크 합니다.

py -V    or    python -V

파이썬은 파이썬 2와 3이 있습니다.

지금 윈도우는 거의 파이썬 3이 깔려 있지만 리눅스는 파이썬2가 깔려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파이썬2와 파이썬3은 문법적인 부분이 많이 다릅니다.

파이썬3을 배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파이썬2는 전문 기술자들이 사용하던 버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ython을 옵션 없이 실행하면 python shell이 열립니다.

python
Python 3.9.5 ...
Type "help"--
>>>

>>> 이렇게 프롬프트가 나옵니다.

 

>>> a = 30
>>> b = 40
>>> print("total:", (a + b))
total:70

a=30 은 단순히 a라는 방에 30을 넣는 작업이며 출력은 없습니다.
b=40은 단순히 b라는 방에 40을 넣는 작업이며 출력은 없습니다.
print("total:", a+b)를 만나면 비로서 출력 total:70을 실행합니다.
python의 문법은 사실 C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겉과 다르게 상당히 복잡한 문법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나 빅데이터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사용할 일이 없지만 C와 마찬가지로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반응형
LIST

'python > python 기초문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python - 3 사칙 연산  (0) 2023.01.24
Python - 2  (0) 2023.01.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