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한 4U 랙마운트 서버를 서버실에 장착하고 왔습니다. 지금 보니까 정면이 너무 허접하네요. 그래픽카드가 본체까지 세개가 있으니 어디로 연결되는지 몰라 한참을 헤맸는데 상주 직원분이 친절하게 다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옆에서 보기만 하다 왔네요. 집에 와서 방화벽 셋팅하고 서비스 돌려 보니 잘 돌고 있습니다. 뭔가 이룬듯한 뿌듯한 기분 정말 오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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