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50xrp가 모여서 이렇게 새벽에 글을 쓰게 됩니다.

Binance로만 거래가 된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것 같아서 일단 XRP지갑은 Binance에 만들었습니다. 짧은 영어로 변역해가며 겨우 겨우 주소를 찾았습니다. 현재는 위에 사진처럼 대기 상태입니다. 여기서 이전이 안된다면 뭐 이건 사기인거죠. 50XRP가 넘자 자동으로 wallet 메뉴가 생겼습니다. wallet에 한번 들어갔다 나올때 마다 광고하나를 봐야 합니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죠. 어째든 이 사이트가 살아야 그 다음이 있는 거니까요.

지금은 53.55XRP가 차감되고 0.3XRP만 남았습니다. 아마도 50XRP가 되면 자동으로 이전이 되는 것 같습니다.
Binance가입 및 지갑 만들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Coinbase에 비해서 상당히 메뉴도 많고 어렵네요. ID를 새로 만들지 않고 구글계정으로 로그인을 한 다음 이메일 verify 를 진행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이용해서 kyc(know your customer)인증도 했습니다. 잠깐 헷갈려서 폰넘버로 계정 하나 더 만들어 졌는데 삭제하고 아직 펜딩 중이라 계정 삭제가 완료되면 폰인정도 할 생각입니다.

얼굴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Binance Dashboard가 나옵니다. 그기서 아래로 두번째에 Wallet 메뉴에 보시면 Fiat and Spot이라고 메뉴가 있습니다. 그기로 들어 갑니다.

찾아 찾아 겨우 여기에 들어 갑니다. Fiat and spot에서 페이지 그리는데 1분 이상 소요 되므로 한참을 기다리면 아래에(진짜 맨 아래쪽에 XRP가 보임)

아코디언 메뉴(...)를 눌으면 아래 팝업이 나옵니다 여기서 deposit 을 선택하면 위의 지갑 주소가 나옵니다.

입금 되면 3편을 아니면 여기서 종료 하겠습니다. 제기 놓친 부분이 있는지 더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뭔가 놓친 부분이 있나 봅니다.
블루스택을 깔아서 돌려보니 죽는 부분마다 전면광고가 있더군요. 유니티 광고를 이용하고 있던데 구글이 차단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본화면 광고도 구글 광고와 유니티 광고가 섞여서 나오고 있더군요. 바이낸스만도 XRP전송을 위해서 4개의 네트워크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각 전송 방식마다 wallet address 방식이 다 다른데 지금의 전송 방식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더욱이 저같은 경우는 1차 송금때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펜딩 상태인데 과거 주소가 남아 있어서 그대로 재전송이 되면서 두개다 펜딩 상태가 되었네요. 아쉽게도 사기가 아닌것은 증명이 힘들것 같습니다. 한 낫 실오라기 같은 믿음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은 coin loot이라는 프로그램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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