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2.12.19.22283643v2.full
Performance of ChatGPT on USMLE: Potential for AI-Assisted Medical Education Using Large Language Models
We evaluated the performance of a large language model called ChatGPT on the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 (USMLE), which consists of three exams: Step 1, Step 2CK, and Step 3. ChatGPT performed at or near the passing threshold for all three exam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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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당근 이거겠네요. ChatGPT가 미국의사면허 시험을 통과했다는 내용입니다. 요즘 수술을 전부 로봇팔로 하니 조만간 외과의도 통과하겠네요. AI는 전문직부터 정복할까요. 아니면 3D산업을 정복할까요? 사실 제 생각은 돈이 되면 무조건 만들겠죠. 지금은 뉴스가 ChatGPT에 몰려 있어 그렇지 구글의 람다와 딥마인드는 이미 ChatGPT의 능력을 뛰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hatGPT의 경우 공개정책을 가지고 만들어서 뉴스가 계속 나오지만 결국은 몇개의 하이퍼 파라메트를 가지느냐 즉 TPU몇개를 장착하냐의 문제라 누가 앞섰네 누가 더 뛰어나네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Colab을 쓰다보면 아 이럴거면 그냥 azure 에 VM하나 뚫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개인이 개발하는 아이템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수 많은 테스트가 필요한 그런 아이템이다 보니 당장 돈이 나가는 Colab Pro나 Azure를 쉽게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문제는 지금도 ChatGPT의 기업대여를 하고 있다는 거죠. 누가 무엇을 만들지 또 어떤게 뛰어 나올지 모른다는 거죠. 모든 사람의 생각을 바뀌고 국민급여 등의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훨씬 빨리 도래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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