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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만화)/애니메이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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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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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만화) - 나무위키

플루토001권002권003권004권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005권006권007권008권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2009년 6월 30일년 월 일년 월 일년 월 일2009년 10월 25일 2009년

namu.wiki

작품은 2003년 발매된 세계 최강의 로봇의 영화화 버젼이다. 하지만 이전의 아톰 시리즈 및 원작 만화의 내용과도 다른 새로운 내용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플롯을 채용했다. 내용은 탐정물의 밀실 살인 처럼 절대로 불가능한 원칙인 로봇은 절대로 살인을 할 수 없다는 대 원칙을 만들고 이 들이 깨진 살인 사건을 독일 출신 국제 연방 경찰 게지히트가 사건을 맞으면서 추리물처럼 진행된다. 그래서 원작이 로봇들간의 대결을 주로 다루고 있다면 이 작품은 서스펜스물 처럼 사건의 해결에 주를 맞추고 있다가 갑자기 게지히트의 사망으로 시점이 아톰에게로 옮겨 진다. 거의 아톰의 출연 부분은 한 회와 반회차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아톰의 동생인 우란이 이야기를 주도하는 느낌도 살짝 난다. 개인의 차이는 있긴 하겠지만 내가 본 넷플 애니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내가 본 탐정 물 중 최고라고 해야 할까? 

인간의 흔적이 전혀 없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게지히트가 사건을 맡게 된다. 게지히트는 초 고도의 AI가 탑재되고 장갑이 특수 장갑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뚤을 수 없는 거의 최강의 로봇으로 나오지만 본래 성격이 다정 다감하고 부인과도 사이가 좋으며 매우 인간적인 평화적인 로봇이다. 

사실 영화에서는 몇가지 로봇에 의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이것을 일반인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로봇의 인간 살인이 발생하고 이 이유는 인간과 거의 동일한 수준까지 발전한 AI가 증오라는 감정을 느끼면서 발생하게 된다. 게지히트 또한 살인을 저지러게 되고 이 기억은 통합 정부에 의해서 삭제되게 된다. 부인 또한 기억의 일부가 지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모든 부분이 게지히트의 인간 살인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게지히트는 자기가 죽인 사람의 동생을 경호하면서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이 모든 이야기가 해결이 되는 구조 이다. 

 

이 이야기는 기본 구조는 페르시아(옛날 이란의 이름)와 마케도니아(국부론의 가장 이상적인 국가 여기서는 트라키아로 나옴)와의 전쟁을 기본적인 배경으로 깔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아톰 제외)하고 아무도 모르고 있지만 이 모든 사건은 마케도니아의 특수 인공 지능이 꾸민 일이고 이 이야기에 출연하는 모든 이는 이 인공지능의 피해자이다. 

여기의 모든 로봇들은 사실 어디서 본듯한 느낌의 스토리 또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 국제 경찰 게지히트는 미국  애니인  형사 가제트의 능력과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로봇에 의한 첫번째 살인으로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로봇은 미야쟈키 하야오의 천공의 성 나프타의 로봇과 상당히 비슷한 모습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아톰은 이 로봇을 풀어 주면서 조건으로 마케도니아 국의 특수 인공 지능을 처치하라는 조건을 건다. 

                                                아래에 굉장한 스포가 있습니다.  이정도에서 넷플릭스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보라는 존재하지 않았고 보라 조사단의 누구도 보라를 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트라키아 공화국은 재 하나 존재하지 않게 완전히 페르시아를 멸망시켜 버린다. 그 당시의 폭격으로 페르시아의 천재 로봇 공학자인 하브라 박사는 사실 사망하게 된다. 아톰을 만든 천재 로봇 공학자인 덴마 박사는 사라 생전의 아브라 박사의 기억을 이용하여 완벽한 AI 로봇을 깨우게 된다. 이 로봇은 자신의 얼굴로 하브라 박사를 선택하게 되고 또 다른 인격인 천재 로봇 공학자 고지 박사를 만든다. 고지 박사는 사하르를 만들고 사하르는 전쟁에 폐한 조국을 꽃(튜울립, 튜울립의 한종의 이름이 플로토: 그리스 신화의 지옥의 신)으로 제근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아버지 하브라 박사로 알고 있는 인공지능 하브라 박사에 의해서 사하르는 세계 최강의 로봇 플로토의 몸에 장착되게 되고 세게 최강의 로봇들을 차례 차례 하나씩 제거하지만 이 모든 것은 트라키아 공화국의 인공지능의 시나리오로 이 인공지능은 모든 지구상의 인간을 전멸시키고 살아 남은 소수의 인간을 노예로 만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즉 하브라와 고지 박사, 플로토와 보라는 모두 동일한 인격이고 사하르는 하브라에 의해서 세뇌당한 다른 인격이라고 보면 된다. 절대로 애들이 볼 내용은 아니고 어른을 위한 애니라고 생각이 듣다. 모든 반전을 이해하게 되면 모든 출연진의 서사가 이해가 되고 선악의 구조가 아닌 모든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제발 일본 정치인들이 이 영화를 보고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여기서 발암캐릭터는 역시나 덴마 박사다. 이야기 마다 나오지만 해결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해결을 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만든다. 아톰에게 게지히트의 기억을 주입하고 하브라(로봇)에게 하브라 박사의 기억을 주입하면서 이 모든 문제가 발생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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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of ChatGPT on USMLE: Potential for AI-Assisted Medical Education Using Large Language Models

We evaluated the performance of a large language model called ChatGPT on the United States Medical Licensing Exam (USMLE), which consists of three exams: Step 1, Step 2CK, and Step 3. ChatGPT performed at or near the passing threshold for all three exam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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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당근 이거겠네요. ChatGPT가 미국의사면허 시험을 통과했다는 내용입니다. 요즘 수술을 전부 로봇팔로 하니 조만간 외과의도 통과하겠네요. AI는 전문직부터 정복할까요. 아니면 3D산업을 정복할까요? 사실 제 생각은 돈이 되면 무조건 만들겠죠. 지금은 뉴스가 ChatGPT에 몰려 있어 그렇지 구글의 람다와 딥마인드는 이미 ChatGPT의 능력을 뛰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hatGPT의 경우 공개정책을 가지고 만들어서 뉴스가 계속 나오지만 결국은 몇개의 하이퍼 파라메트를 가지느냐 즉 TPU몇개를 장착하냐의 문제라 누가 앞섰네 누가 더 뛰어나네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Colab을 쓰다보면 아 이럴거면 그냥 azure 에 VM하나 뚫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개인이 개발하는 아이템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수 많은 테스트가 필요한 그런 아이템이다 보니 당장 돈이 나가는 Colab Pro나 Azure를 쉽게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문제는 지금도 ChatGPT의 기업대여를 하고 있다는 거죠. 누가 무엇을 만들지 또 어떤게 뛰어 나올지 모른다는 거죠. 모든 사람의 생각을 바뀌고 국민급여 등의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훨씬 빨리 도래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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