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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씨는 지체3급의 장애우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현철씨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형이 하나 있지만 그를 돌보지는 않습니다. 그는 거의 방치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센터에서 소개한 가내 수공업 센터에서 받는 월급과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생활을 하지만 그의 꺽이는 몸은 생활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형에게 갈 수는 없습니다. 형은 화가 나면 그를 폭행합니다. 그럴 때는 유일한 핏줄이지만 없는이만 못 합니다. 그렇다고 시설에 갈 수도 없습니다. 시설에는 나쁜 사람이 많습니다. 차리리 지금처럼 혼자 사는 것이 났습니다. 오후에 몸이 좋지 않아 혜원씨의 한의원에 갔습니다. 이 동네에 새로 생긴 한의원입니다. 진료실에 들어가서 진료 중인 의사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진료실에는 냥이가 낮잠을 자다가 눈을 살짝 뜨고는 다시 감습니다. 요즘은 혜원씨 병원에 놀러 오는게 일과입니다. 혜원씨가 진맥을 하려는 순간 사고가 생겼습니다. 혜원씨의 기억이 현철씨에게 빨려 들어 갔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악마" 현철씨도 모르게 내뱉은 말입니다. 현철씨는 혜원씨의 내의녀 시절의 기억을 읽었나 봅니다. 현철씨는 있는 힘껏 그 자리를 도망쳤습니다. 혜원씨는 가지고 있던 힘의 상당부분을 현철씨에게 뺐겼습니다. 오른쪽 손이 그냥 봐도 상당히 늙어 있었습니다. 냥이도 현철씨의 기를 느꼈습니다. 혜원씨는 철구씨를 급히 불렀습니다. 사정이야기를 하고 현철씨의 건강보험 기록으로 그의 주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철구씨를 눈치 챈 현철은 집을 피해 다른 곳으로 숨어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집은 위험합니다. 분명 혜원이 죽어가는 사람의 기를 빼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 그 의사는 악마나 괴물이 틀림없습니다. 언젠가 자신에게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읽은 기억속의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몸이 성치 않는 환자들이었습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형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형은 아직 회사에서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른손이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라면을 훨씬 수월하게 끓일 수 있었습니다. 그 때 형이 들어 왔습니다. "야 냄새나 씻어"  현철씨는 언제나 형이 말을 하면 방어 자세 입니다. 언제 주먹이 날아 올지 모릅니다. 라면을 먹고 목욕을 했습니다. 형은 오늘은 별로 상관을 않습니다. 그렇지만 화가 나면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집에 문제가 있었어 하루만 신세 질게" 현철씨의 말에도 형은 대꾸가 없습니다. 승락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설거지를 하고 거실에서 잠을 청합니다. 형은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형의 집은 방하나에 거실에 부엌이 붙은 다세대 주택의 전세입니다. 고아로 같이 시설에 있을 때는 형은 주의의 나쁜 애들로 부터 자신을 지켜주었지만 시설에서 나온 뒤로는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화가 나면 자신을 때립니다. 한시간 가까이도 맞은 적이 있습니다. 월급과 국가에서 나오는 장애수당을 모아 집을 나온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형이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화를 냅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자고 있는 현철씨를 패기 시작합니다. 놀라 일으난 현철씨가 순간 형이 자신을 때리는 오른 손을 잡았습니다. 그 순간 형의 기운이 자신에게 빨려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형과 자신의 불편한 몸이 바뀐것 같았습니다. 자신은 멀쩡해지고 형은 자신처럼 되었습니다. 순시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현철씨는 아까 그 의사처럼 자신도 악마가 된거 같습니다. 형의 집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꺽이지도 않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도 있고 말도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지낼 곳이 없습니다. 서울역 쪽으로 갔습니다. 노숙자들이 모여 있는 출구 쪽으로 갔습니다. 술에 취해 자고 있는 노숙자옆으로 가서 그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생명을 빼앗았습니다. 신문지와 박스로 시체를 가리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한참 후 철구씨에게도 서울역 사건이 전달 되었습니다. 한구의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미이라처럼 형체만 남은 시체였습니다. 혜원씨의 불안한 예감이 맞았습니다. 현철씨는 한 순간에 혜원씨와 똑같은 능력을 각성한 것 같습니다. 빨리 그를 찾아야 하지만 그는 자신보다 훨씬 능력이 세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수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도 지금 상태의 현철씨는 위험합니다. 모든 힘을 빨아 들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도 힘을 가지면 사이코패스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철구씨를 통해 현장에 가서 시체의 기억을 읽었습니다. 혜원씨의 사이코 메트리 기술은 문제가 있습니다. 무생물의 기억은 읽을 수 없습니다. 시체에게 약간의 양기를 넣고 기억을 읽은 뒤 그 양기를 회수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습니다. 지금의 몸으로는 현철씨를 이길 수 없습니다. 즉시 현철씨에게 수배가 내려 졌고 철구씨는 현철이 위험 인물이니 위치만 확보할 것을 상황실에 전달했습니다. 현철씨는 그렇게 도시의 어둠으로 조용히 숨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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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데 비판하지 말라.
다 너의 선택으로 인한바.

다음을 기다리데 잊지말라.
되돌아 올 기회는 실로 참혹하리.

한번 선택에 신중하고 최선을 다하라.
선택은 다음을 기약할 뿐.
되돌아 오지 않으리.

다시는 잊지말길. 고통은 언제나 내 후손에게.
다시 한번 현실을 직시해보라.
선택의 대가를.

다음의 기회에서 주저하지 않을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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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씨 병원에 정직씨와 냥이가 왔습니다. 진찰을 가장한 염탐이라고 해야 할까요? 혜원씨가 정직씨의 과거를 다 읽었으니 오히려 염탐을 당했다고나 할까요? 냥이는 여전히 관심이 없나 봅니다. 혜원씨가 귓속말로 속삭입니다. "제 말할 줄 알아요" 냥이가 말합니다. "이봐 할망구 고양이 귀를 어떻게 보는거야. 그런 비밀을 함부러 말하면 어떻게" 놀란건 정직씨입니다. 지금 까지 혜원씨 아는 동물 중에는 호칭도 다르네요 정말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인가봐요.
"조심해 저 할망구 남의 정기로 지금까지 사는 거야" 냥이가 정직씨에게 경고를 합니다.
정직씨: "당신 정체가 뭡니까?" 혜원이 답합니다. "저는 조선시대 해민원에 있던 내의녀입니다. 그기서 계속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죠. 이 이야기는 좀 길어요." 냥이가 말합니다. "할망구가 나보다는 한참 어리군. 나는 고려시대때 태어났으니 적어도 300살은 내가 오빠군." 그리고는 관심없는 눈으로 또 낮잠을 청합니다. 정직씨는 어안이 벙벙합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혜원이 말합니다. "차정원씨가 아내분이죠. 옛날 상처가 잘 치료되지 않아서 장기를 눌으고 있어요. 병원에 한번 데려와요. " "나쁜 짓하면 내가 가만 안둔다" 냥이가  혜원에게 경고합니다. "삼신 할머니의 아이들을 지키는 사람이야. 나 손 씼었다구. 누굴 정말 괴물로 만들고 있네"  그 때 철구씨가 들어 옵니다. "누나 왜 불렀어" "정직씨라고 이 동네 주민이야. 서로 인사해" 둘은 어색하게 서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혜원이 말합니다. "내일이나 모레 교도소 면회한번 갈려구. 정직씨 변호사 면허 있죠? 우리랑 같이 갑시다. 당신도 아는 사람일 겁니다. 다음날 정직씨는 아내를 데리고 한의원을 찾았다. 혜원을 아직 못 믿는 냥이도 같이 따라왔습니다. 혜원은 원래 상처 투성인 정원의 몸에서 이곳 저곳 상처를 치료했습니다. 냥이는 관심없는 듯하지만 자는 척 실눈을 떠고 그 과정을 조심스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담날 정말 그들은 면회를 갔습니다. 물론 정직씨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정원씨의 이전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혜원을 보자 기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수를 불렀습니다. 그 순간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춘듯 아주 천천히 시간이 흘렀습니다. 혜원은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오랜인데 이러면 너무 서운한데" 모든 사람이 멈춘듯 꼼작도 안하지만 네 사람의 시간은 흐러고 있었습니다. 혜원은 어제 정원에게 받은 각종 고통을 그 사람에게 넘겼습니다. "이건 자네 전처에게서 받은 선물일세 받아둬. 내일 보건의한테 보여주면 바로 병보석이 나올거야. 이제 옥살이 그만하고 착하게 살아" 그리고 넷은 유유히 면회장을 나왔습니다. 오는 길은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정직씨가 물었습니다. "그 해민원은 이야기는 뭡니까?" 혜원은 그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이나라 백성들이 가장 불행할 때 태어났지. 먹을 것이 없어서 병든 할머니도 죽여서 먹던 끔찍한 세상이었지. 나는 태어나면서 부터 불사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어 해민원앞에 버려졌다네. 하지만 그때는 내 능력을 잘 못 사용하던 시절이였어. 난 해민원의 궁녀로 계속 그곳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날 기억하지는 못해. 내가 그들의 기억을 모두 빼았사거든. 나는 병들어서 해민원에 버려진 사람들의 생명을 먹고 지금까지 살 수 있었어 그 환자들은 고통이 삶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었어.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는 양반들을 피해서 산속으로 숨어들어가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한 시기였거든. 곧 조선이 망할걸 알고 있었지. 그 때 삼신 할머니가 나에게 와서 내 능력으로 사람을 곧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그 일을 하는 거구. 지금은 그일을 좀 더 합법적으로 하기위해서 철구가 내 일을 돕고 있지"  "그럼 냥이는 어떻게 알죠?" 정직씨가 물었습니다. "냥이도 나와 같이 삼신 할머니의 아이를 돌보는 일을 하지.하지만 미물이라 제 몸 간수도 못하지. 고려때 왕자였나봐. 그 당시 유명한 이무기가 살았는데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무기를 죽였나봐. 이무기의 저주로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가 자신이 되고 자신의 고양이의 몸에 갇히게 되었지. 왕자가 살아 있을 때까지는 왕자의 보호를 받았지만 왕자는 전쟁터에 죽고 말았다고 해. 그는 윤회의 몸이야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 어쩌면 정직씨가 그 고양이를 구하고 윤회의 저주를 멈출지 모르죠" 혜원의 이야기가 끝나고 아무도 말이 없었습니다.

맺은말
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머리속으로 기획한 이야기입니다. 혜원은 한의사 사이코 메트리가 범인을 잡는다면의 생각에서 출발해서 점점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혜원은 남의 고통을 느끼는 사람으로 조계사앞의 유명한 여 한의분을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고양이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냥이를 머리속에서 디자인했습니다. 실제로 우리동네에 한쪽 눈이 없는 길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고양이에게 먹이를 못 주게하는 아파트 이야기도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 고양이에게 동화적 요소를 덧 붙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양이를 거둘처지가 아니라 못 해지만 누군가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었습니다. 추운 겨울 이 후 그 고양이는 더 이상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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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씨는 형사입니다. 주로 청소년 상대 강간범을 많이 잡아서 매년 최고의 경찰상을 수상하고 다른 동기들보다 훨씬 진급이 빠릅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혜원씨가 있었어입니다. 직업은 평범한 한의사이지만 철구씨보다 훨씬 누나입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이고 나이를 가늠할 수 없습니다. 거의 불로불사의 능력을 가지며 사이코메트리이기도 합니다. 주로 자신의 병원에 온 환자 중 범인을 찾아서 철구씨에게 전해줍니다. 대부분 마을 유지나 그 동네 유명인사들이 많아 철구씨는 유명인사 킬러로 경찰내에서도 유명합니다. 혜원씨는 병원에 장사가 잘 될 쯤이면 병원을 옮깁니다. 계속 돌아 다니며 범인은 색출하니 원래 가장 잡기 어렵다는 성추행범을 수 없이 잡았습니다. 오늘은 병원을 옮기는 날이라 이사짐을 나르는 사이 잠시 공원에 나왔습니다. 정직씨와 우리 냥이도 공원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정직씨가 농구를 하는 동안은 냥이는 주로 낮잠을 잡니다. 혜원씨가 냥이를 먼저 보았습니다. 냥이를 안으며 냥이에게 인사를 합니다. "오랜만이네" 냥이와 아는 사이입니다. 사실 둘다 불사의 존재입니다. 냥이는 죽으면 다시 어린 몸으로 부활하는 형식이지만 혜원씨는 신적인 존재입니다. 냥이와는 비교도 안되는 존재이죠. 둘은 대화가 가능합니다만 관심이 없나 봅니다. 혜원이 "오래만이니 선물하나 주지" 라고 말하며 뭔가를 냥이에게 주입합니다. 마치 에너지 같은 것입니다. 냥이는 깜짝 놀랍니다. 보이지 않던 오른쪽 눈이 보입니다. 그때 정직씨가 농구를 멈추고 냥이에게 옵니다. 혜원씨에게 물어봅니다. "제 고양이입니다만". 혜원은 가볍게 인사를 하면 "오늘 병원을 오픈해서요. 이 동네로 오게 되었습니다. 고냥이가 귀여워 보여서 저도 모를게" 그리고는 멀리 사라집니다. 냥이는 아직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 때 철구씨가 새로 오픈한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누나 오랜만이네" 철구씨가 혜원씨에게 가볍게 인사합니다. "오늘은 어디쯤 가자." 누가봐도 철구씨가 나이가 훨씬 많아 보이지만 철구씨는 꿈적도 못합니다. 그래도 반말파입니다. 둘은 오늘은 소아 전문 대형병원에 왔습니다. 혜원씨는 여기 저기에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두 호칭은 언니,누나입니다. 이 병원에는 얼마전에 잡은 국회의원이 병가석을 받아서 특실에 입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은 소아과 과장님과 VIP전문 선생님입니다. 둘과는 벌써 이야기가 되어 있는가 봅니다. 먼저 소아과에서 뇌종양을 앍고 있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혜원은 뭔가 아이에게서 빼냅니다. 그리고는 다음으로 VIP 병실로 갔습니다. 철구씨는 "김의원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건강하세요?"라고 깐족거리며 인사를 합니다. VIP실 과장님이 간호사 선생님들을 다 물립니다. 벌써 이야기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혜원씨가 국회의원의 손을 잡자 오른쪽 눈이 안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냥이의 병을 이 사람에게 옮긴 듯 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자 국회의원은 심한 두통을 느낍니다. 그러자 VIP실 과장님이 국회의원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김의원님 어제 추가검사에서 머리에서 이상징후가 나와서 추가 검사로 MRI를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자 국회의원이 "눈이 안보여"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뇌에 있는 종양이 시신경도 건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즉시 MRI 검사를 해야 겠습니다." 철구씨와 혜원씨는 이미 자리를 떠고 없습니다. 김의원은 실형이 나오자 병보석을 받아 이 병원에서 형을 살려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오히려 교도소가 더 안전할거라는 생각은 못 했나봅니다. MRI검사에서는 당연히 뇌종양이 발견되었고 김의원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혜원씨와 철구씨는 오랜만에 고기집에서 밥을 먹습니다. 혜원씨는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에너지 보충을 해야 합니다. 혜원씨는 영화 '그린 마일'의 주인공의 상위버젼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이코 메트리기는 한데 사람의 직접기억만 읽을 수 있고 그 사람 또는 그사람의 가해자가 그 사람에 준 고통을 통해서 고통의 기억을 읽는 식입니다. 불멸의 삶을 사는 것은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바로 사망할 수도 있지만 의식이 있다면 자기 자신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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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병원으로 협조 공문이 하나 왔습니다. 전에 만난 경찰의 초대장 같은 것입니다. 수사 목적으로 준우 씨 병원에서 준우 씨를 꼭 집어 특수 촬영 기술자가 필요하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병원도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기에 준우 씨는 경찰이 초대한 건물로 갔습니다. 보통 이런 일은 국정원에서 수사를 진행하지만 국적원에서도 누가 감염된 지를 모르기 때문에 경찰에 팀을 만들고 일부 요원과 원장만 아는 상황입니다. 아직 저들에 대하여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인간들의 눈에는 형체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해결하는 게 급선무였다. 전에 만난 경찰은 '이제철' 경위입니다. 이경위가 이 사건을 맞게 된 것은 국정원에서 잠시 일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 조직은 경찰 조직과 국정원 조직이 일부 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경위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일은 경찰청과 국정원 간부 중 혹시 있을 감염자를 색출하는 것입니다. 일단 국정원 간부들부터 스캔을 하기로 했습니다. 준우 씨의 정체를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조사실의 반대편에 준우 씨가 있고 조사실 안쪽으로 한 명씩 들어오게 했습니다. 다행히 아직 국정원 고위급 인물 중에는 감영자가 없었습니다. 경찰 쪽 조직도 한 명씩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한 명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그 한 명은 자신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특수 시설에 감금했습니다. 다행히 감염자의 숫자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준우 씨가 일전에 본 것은 이 괴물들은 아메바 같은 단 세포 동물처럼 이분화해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정원의 가족들도 조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조사는 몰래 조용히 진행되었고 감염된 사람들은 전부 감금되었습니다. 이후 각 병원의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 중에서 감염자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은 국가적으로 비밀스럽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시한부 판정자 중에 감염자를 찾는 이유는 일단 그들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준우 씨의 눈의 능력을 먼저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준우 씨의 왼쪽눈은 가시광선 외에도 훨씬 넓은 범위의 적외선과 자외선 영역의 일부를 볼 수 있었다. 일부 대역대를 막으면서 빛을 주사하여 그 괴물이 보이는지를 테스트했습니다. 그 괴물을 볼 수 있는 빛의 대역대를 알기 위한 테스트입니다. 그리고 시한부 한자 중 감염자를 찾아 특수 제작된 안경으로 그 사람의 뇌를 열고 괴물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이전 교통사고로 숨진 고등학생 감염자의 경우 의사의 감각에만 의존해서 샘플을 채취했기 때문에 정확한 추출이 불가능했지만 그 괴물의 형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자 그 괴물이 어떻게 인간의 뇌에 기생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뇌에 마치 거머리같이 촉수를 박고 인간으로부터 도파민이나 아드레날린 같은 물질과 영영분을 빨아 들려 생명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환자가 마치에 빠지고 완전히 의식을 잃게 되자 그 괴물이 깨어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인간에게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지만 현장에서 수술을 참관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 괴물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신들의 눈에는 우리가 안 보일 것인데 어떻게 우리를 보게 되었나요?" 그 괴물은 적대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경위가 그 괴물에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정체를 알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누구인가요?" 괴물이 말을 했습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우리는 당신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왔지만 우리에게 어떤 고향 행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 행성을 다니면서 지식과 과학을 축적했고 최종의 진화를 위해서 여러 행성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다치게 하거나 당신들의 사회에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일정 시간이 되면 우주를 돌아다니는 떠돌이 소행성으로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감염체들의 과학지식을 몰래 발전시켜 우주선을 만들고 소행성과 충돌하는 식으로 해서 우주를 옮겨 다닙니다. 우리에게는 자체적으로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기생체로 우주에 태어났으며 기생체로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개체를 널리지 않고 하나의 개체가 죽으면 그중의 한 개체가 분열을 하여 다른 개체로 옮겨 갑니다. 절대로 당신들을 해칠 생각은 없습니다." 그 괴물이 말을 이어나갔다. "우리는 태초부터 무형의 생물로 존재하였으며 이 지구의 인류가 어느 정도의 지식체가 되면 우리는 이 행성을 떠날 것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준우 씨의 머리에만 어떤 염상이 보였습니다. "당신이 우리를 발견한 건가요?" 그 괴물은 다른 사람에게 다른 텔레파시를 발신하면서 준우 씨에게 다른 텔레파시를 발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경위에게도 다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경위는 그 괴물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 지구를 떠나길 원합니다. 우리나 우리 가족이 당신들에게 감염되었다는 것은 당신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는 당신들이 적대적이지 않지만 당신들이 숙주들을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당신들의 능력은 상당합니다. 측정할 수는 없지만 지능도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괴물이 대답했습니다. " 알겠습니다. 지금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이 있습니다. 그 행성은 지구와 충돌할 경우 지구는 멸망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행성은 지구를 달 궤도의 차이 정도로 지구를 비켜갈 것입니다. 우리 숙주 중에서 우주선을 설계할 수 있는 기술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체 물리학자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탈출선을 만들게 하겠습니다. 협조해 줄 수 있나요?" 이경위는 국정원 관계자 중에 최고위의 분에게 그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그 후로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나사에서는 지구를 지나는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실험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 괴물들 중 리더 격인 몇 마리가 인간의 뇌에서 나왔습니다. 나머지 개체는 인간의 몸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리더 격인 괴물들은 서로 개체를 합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소형 캡슐로 들어가서 우주로 떠나갔습니다. 수 일후 우주로 날아간 우주선은 그 소행성과 충돌했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소행성과 충돌 실험이었으며 실험은 성공적이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그 생명체를 우주로 보내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그러한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살아갈 겁니다. 일부 사람들만 빼고는 말이죠. 준우 씨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일상은 계속되었습니다. 준우 씨는 공부를 다시 해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공부가 쉽지는 않았지만 준우 씨만의 반칙을 조금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로 알 수가 없으니 능력을 조금 사용했죠. 그리고 정형외과에 지원했습니다. 사실 X선으로 보는 것보다 준우 씨의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했으니 뭐 최고의 의사가 아닌가요? 준우 씨는 시험 이후에는 왼쪽 눈을 나쁜 쪽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로서 많은 사람을 치료했습니다. 개인 병원에서는 명의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리고 가끔 준우 씨 눈에 정형외과 이외에 나쁜 병이 보이면 그 즉시 환자에게 다른 검사를 받게 해서 간접적으로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무료로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운석이 떨어지면 병원문을 닫고서라도 그 주위를 갔습니다. 혹시 그 괴물이 돌아오지는 않았나 조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그 괴물이 돌아왔다는 징후는 없었습니다.

맺은 말 - 어쭙잖은 초능력자 준우 씨는 다른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준우 씨의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이번 이야기는 좀 더 잘 쓰고 싶었지만 능력의 한계와 시간의 부족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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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셧다운제로 말이 참 많았죠. 지금은 폐지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과기부는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듯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교육부는 당연히 청소년들의 건강 및 성적을 위해 찬성 부모님연합도 찬성 대부분의 게이머는 반대 대충 그럴겁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저는 좀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뇌는 아주 엄청난 성능의 컴퓨터라고 합니다. 예전의 10%론은 사실이 아니죠. 일반 컴퓨터도 CPU를 풀로 계속사용하면 멜다운 현상이 발생하죠. 아무리 가격이 싸도 채굴한 GPU보드는 구매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 아닌가요. 채굴장비에 달린 메인보드를 거져 준데도 그건 쓰레기에 불가합니다. 즉 우리뇌가 10%정도만 가동하는 이유도 에너지효율화의 목적인것이지 평생동안 활용을 못해서 10%인것은 아니죠. 그런데 말입니다. 중학교 2학년 정도의 공부에 별로 부담이 없는 아이가 하루 8시간을 컴퓨터 게임을 하고 다시 2시간 정도 공부를 한다면 이 아이는 하루에 몇시간의 뇌를 사용한 것인가요? 노동생산성 면에서 이 아이는 전혀 공부를 안한것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뇌는 상당히 고기능의 TPU라고 보면되는데 GPU,TPU를 돌리기 위해서 강력한 팬을 돌려서 멜다운을 막기위해 최대한 노력을 하는것은 컴퓨터를 아는 사람들은 아는 일반 상식이고 더구나 GPU의 온도가 60°를 넘는 순간부터는 효율이 점점 떨어져 하드웨어 점수가 낮게 나온다는것은 다 알고 계실겁니다. 이미 이아이는 이전 컴퓨터게임에서 채굴컴퓨터의 역할을 했고 그이후에 공부를 하는 것이니 이 공부가 정확한 위치에 저장되어 시험에 활용이 가능할까요? 참고로 헨리 포드 포드자동차의 CEO는 사람이 최대효율을 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4시간 정도라고 말을 합니다. 이미 이 중학생은 학교에서 6시간 정도의 뇌를 사용했고 집에 8시간 컴퓨터 게임을 그리고 추가로 2시간의 공부를 하면 계산상 총 16시간의 일을 한것과 어쩌면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를 탁 주5일만 한다고 봐도 어른들의 근무시간의 두배의 일을 하는 셈이 됩니다. 일부 정신과 선생님은 하루 2시간 정도의 컴퓨터 게임은 괜찮다고도 합니다만 이 아이의 생활을 기준으로 보면 하루 1시간 하는 컴퓨터 게임도 이미 용량 초과인거죠. 누가 컴퓨터 게임이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 괜찮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것일까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자 마자 뺑뺑이를 돕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뇌를 사용합니다. 정말 이건 채굴기를 돌리는 컴퓨터와 동일한 상황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녀의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을 통제할 수 있나요? 없다면 방법을 찾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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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ADHD

 

ADHD - 나무위키

ADHD 아동을 키울 때는 많은 주의점이 요구된다. 먼저 '잘한 것', '할 수 있는데 노력 부족', '능력적으로 못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능력적으로 가능한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능력적으로 못 하

namu.wiki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aumtalk1004&logNo=221584872427 

 

고기능 ADD(주의력결핍장애)는 인지행동치료로...

안녕하세요? 지난번 상담후기에 고기능 ADD 사례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최근 고기능 ADD에 대해 관심...

blog.naver.com

사과나무님의 블러그

 

우리나라의 경우 정신과 병원의 방문을 극히 꺼려한다. 특히나 내 자식의 정신과 치료는 부모들의 두려움 대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중에는 치료가 늦어지면 평생을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그런 것들이 있다. 물론 내 자식에게 조현병 같은 정신과 질환의 선고는 생각하기도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그런 병이 아니더라도 부모의 관찰로 파악하여 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이 있다. 바로 ADHD이다. 원인은 도파민의 과다 분비 또는 아드레날린의 과소 분비로 도파민이 완전히 해결이 되지 않아 생기는 병이다. 그래서 ADHD인 아이들은 주의의 모든 신호를 받아 드리고 그에 대응한다. 이러한 아이에게 스마트폰과 같은 현대기기를 준다는 것은 아이를 영원히 무덤으로 몰아 넣은 행위이다. 병명은 과잉 주의력 결핍장애 이지만 아이에게는 그저 주의력이 없는게 아니다. 오히려 주의력이 넘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방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도 거실에서 부모가 나누는 이야기가 다 들린다.  우리 인간은 처음에 ADHD환자들 처럼 다 채널 통신으로 때어나서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뇌에서 스스로 사용하지 않는 채널을 닫고 생명에 직관된 몇개의 채널만을 열어 둔다. 그렇지만 ADHD를 알는 아이들의 경우 이 채널 분리 작업이 늦고 심한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채널이 닫히지 않는다. ADHD만큼은 잘 알려 지지는 않았지만 ADHD보다 훨씬 위험한 병이 있다. 바로 ADD다 원인은 ADHD와 동일하지만 보통의 ADHD환우들 처럼 산만하지 않다. 어른들이 전혀 인지 못하고 아이의 성적부진이나 학교 부적응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고전분투한다. 전문가가 아니면 그러한 아이를 ADD로 진단하기는 아니 의심하기 조차 힘들다. ADD는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 있어 삶의 여러부분을 힘들게 한다. 자신의 자녀가 행동이 과하고 주의력이 삼만하며 시험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문제해결능력이 다른 아이에 비해 월등히 떨어진다면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내가 아는 거의 모든 부모들은 이것을 부인한다. 고슴도치 부모가 일단 되고 마는 것이다. 심지어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와 같이 정신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는 권고를 받아도 아닐것이라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다. ADHD는 눈에 잘 뛴다. 그래서 발견이 쉬울 수 있다. 하지만 ADD는 눈에 잘 뛰지도 않고 아이는 마냥 내성적이고 남들과도 소통의 어려움을 겪기에 우리는 아이를 그냥 내성적인 사람으로 분류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학교 성적이 만냥 안좋다면 이 아이가 경계성 지능인지 아니면 ADD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 

https://ko.covidografia.pt/news/adhd-statistics-2021

 

ADHD 통계 2021 : ADHD는 얼마나 흔한가요? | SingleCare - 뉴스 | 일월 2023

미국에서 610 만 명의 어린이가 ADHD를 앓고 있으며, 이는 여아보다 남아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며 성인 ADHD 통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많은 ADHD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ko.covidografia.pt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1022.html

 

“100명중 11명이 ADHD” 미국도 과잉진단 논란

“당황스러울 정도로 천문학적인 숫자다.” 윌리엄 그라프 예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미국 미성년자들의 주의력결핍과잉행...

www.hani.co.kr

미국의 과잉진단 논란보다 우리나라의 과소진단은 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ADHD 환우들은 어른이 된 후에도 자주 교통사고를 내고 신호위반을 하며 사고에 휘말린다. 지금부터 우리아이를 유심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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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m.wikipedia.org/wiki/%EB%B0%98%EC%9D%98%EC%82%AC%EB%B6%88%EB%B2%8C%EC%A3%84

 

반의사불벌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③ 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ko.m.wikipedia.org

위키백과에 있는 반의사불벌죄의 내용입니다. 이 제도는 검사의 고소권이 있으나 피해자가 1심 선고 이전에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불원) 고소를 치하해야 한다는 법으로 위키에서 보시는 것처럼 타국가에서 없는 죄도 입니다. 대신 타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맞찬가지로 친고죄를 정의하고 있으며 반의사 불벌죄는 친고죄와 비슷한 성격 및 검사의 공소권은 그대로 인정해 주므로 다른 성격이나 결국은 같은 결과를 가지기에 큰 차이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 법이 입법할 때의 취지는 지나치게 많은 전과자를 양성할 수 있다는 취지로 법을 입법하였으나 지금은 좀 사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가정폭력의 경우 대부분 피해자는 부인이나 자녀고 가해자는 대부분 가장이라는 이유로 반의사불벌죄로 분류가 되어 시행되고 있지만 현장에 근무하는 경찰과 법전문가들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죽어야 끝날 만큼 위해 해서 대부분의 가해자의 경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거나 피해자의 분리조치 및 보호가 필요하고 국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의사 불벌죄의 외국국가 원수나 국가사절의 폭력 이런 사례 말고 가정폭력 데이터 폭력 스토킹 범죄 체불 등 대부분의 사례들은 국가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가의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의 치료 또는 경제적 도움 또는 체불의 경우 기업의 기술력 및 우수성이 있다면 기업회생 지원 및 체불 임금자의 구제등 국가가 해야할 일이 꽤 있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검사가 사건의 중대성이나 피해의 정도를 판단하여 기소권을 가지고 기소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판단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전과자를 양성할 수 없다는 이유로 처벌을 할 수 없다면 이게 맞나요? 우리나라에서 또 하나 문제가 되는 형사 합의제를 한번 볼까요? 어떤 돈 많은 부호가 한 가정의 아내를 무참히 죽이고 남편과 합의를 하는 과정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편은 원래 부인과 사이가 소원한 사이고 부호가 큰 돈으로 형사 합의를 요청할 경우 살인죄는 최소 몇년이상의 선고가 가능하지만 집행유예를 선고 받을 수 있는 형의 선고를 받는다면 살인자가 바로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맞찬가지로 가정폭력의 경우 경제력을 무기로 가해자가 몇번이나 가정폭력으로 입건되어도 풀려나서 계속적인 폭력을 행사한다면 그 가정은 둘째치고 그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얼마전 부인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부인과 첫째 아이를 살인하고 모르는 척 연기를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례처럼 그 가정에 소속된 사람의 가정은 가해자와 피해자 외에도 그들의 자녀 또는 모시고 있는 조부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 폭력에서의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및 피해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가해자,피해자의 정신적 치료가 있어야 합니다. 피해자가 불원서만 제출하면 위의 조치들은 다 없든 일이 됩니다. 체불임금의 사례 또한 맞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체불 고용주가 이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을 선한 존재로만 보면 어쩌면 반의사불벌죄는 꼭 필요한 제도일 수 있습니다. 처벌을 면한 가해자가 반성을 해서 모든 사항이 좋은 쪽으로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고 그런 사건들은 반복적 피해를 양성할 뿐입니다. 즉 새로운 피해자만 늘어날뿐 가해자가 한 순간에 죄를 뉘우치고 짠하고 새사람이 되는 환상적인 경우는 절대 없을 것 입니다. 지금 우리는 반의사불벌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는 사례들이 전과자를 양성하고 선의의 가해자를 구제할까요? 아니 이법을 폐지하면 검사님들의 업무가 무리하게 늘어서 업무가 마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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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씨는 대형병원의 방사선과기사입니다. 주로 MRI나 CT요청이 오면 환자의 CT등을 찍고 해당 선생님의 컴퓨터에 연결된 공유서버로 사진을 보냅니다. 요즘은 개인정보등 민감한 사안이 많아 환자의 정보 입력은 몇번씩 검토를 합니다. 정보 입력만 정확하다면 나머지는 컴퓨터들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가끔은 새벽 타임부터 일을 시작해서 3시쯤 끝나기도 하고 아님 정시 출근해서 저녁까지만 일을 합니다. 이 일도 오래해서 이젠 손에 익을 만큼은 한것 같네요. 그래도 대학교에서 공부를 곧잘해서 다른 동기들 보다는 좋은 곳에 왔습니다. 개인병원으로 간 친구들은 혼자서 엑스레이 부터 모든 기기를 다합니다. 여기는 크루가 있어서 각자 맡은 일이 있고 한가지일도 여러 파트가 있습니다. 그날은 CT를 찍는 장비 한대가 고장이 났습니다. 약간 연세가 있는 환자분이 설명을 이해 못해서 안그래도 기계 한대로 운영하는데 일이 많이 밀려서 약간 짜증이 났었나 봅니다. "환자분 그냥 누워 계셔요 제가 가서 도와드릴게요" 그 환자에게 다가 가는 순간 전기가 통하는 느낌과 함께 그대로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한참 후에 깨어나 보니 병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감전 같은것을 당한 것 같다고 합니다. 바닥에 전기가 통할 만한게 없었는데 목격자에 의하면 감전된 것처럼 옆으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간단한 검사들을 했는데 지금은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준우씨 본인은 뭔가 좀 이상합니다. 왼쪽 눈을 감아도 잘 보입니다. 두 눈을 다 감아도 왼쪽 눈때문에 보입니다. 깜짝 놀라 이번에는 손으로 왼쪽눈을 가렸습니다. 그러자 왼쪽 손이 총천연색으로 뼈와 근육줄기와 핏줄이 그대로 보입니다. 숟가락으로 가리니 겨우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눈을 떠고 보니 세상사람들이 의학교과서에 보던 그 핏줄과 힘줄 그리고 뼈로 된 사람사진 처럼 보입니다. 당장 안과옆에 있는 안경점으로 갔습니다. 안경사 아저씨랑은 가끔 식사도 같이 하는 친한 사이입니다. 아저씨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안 믿으시네요. 겨우 설득을 해서 한쪽 눈을 막은 안경을 만들었습니다. 가끔 환자분들 중 한쪽 눈에 햇빛이 들어가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옆면도 앞면도 다 막힌 안경이 있습니다. 그안경에 안쪽으로 낲 등 금속을 덧대어 만든 안경을 쓰니 그제야 그 형상이 안보였습니다. 역시 오른쪽 눈은 정상인데 왼쪽 눈이 문제 였습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안과 선생님을 찾아 갔습니다. 물론 그 선생님도 믿을 수 없는 이야기죠. 일단 비밀로 하고 몇가지 검사를 했지만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오늘은 바로 퇴근을 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누나랑 어머니가 걱정을 하시며 물어 봅니다. 그냥 몇일 한쪽 눈에 빛이 들어가면 안되서 이런 안경을 써야 한다고 둘러댔습니다. 다음날 출근길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어떤 여성분이 소매치기를 당한 모양입니다. 버스 기사아저씨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하신건지 버스 기사 아저씨가 직접 본건지 버스는 정차하지 않고 바로 파출소로 갔습니다. 기사 아저씨만 내려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고 모든 사람들은 버스안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 근무하시던 경찰 아저씨 한분이 버스 앞으로 오시고 한명씩 파출서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현장은 아침 출근길이라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지만 큰 소란은 없었습니다. 소매치기를 당한 분으로 보이는 한 분이 경찰관 한 분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고 지목된 사람이 경찰관 한분에게 수갑이 채워져 끌려갑니다. 사람들은 혹시 자기 물건이 없어진 것이 없는지 물건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준우씨는 어제 맞춘 안경을 벋고 사람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경찰관 한 분이 한 사람씩 신분증을 들고 나오라고 합니다. 준우씨는 병원 근무증을 보여 주고 신분 확인을 받은 다음 연락처를 남기고 경찰서를 나오면서 경찰관 한분께 공범이 한명 더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뒤쪽에 있는 다른 남자를 지목했습니다. 경찰관 이 그 사람의 몸을 수색하고 몸에서 여성용 작은 지갑하나가 나왔습니다. 범인은 두명이었나 봅니다. 두 사람은 체포되고 소매치기를 당했던 아가씨도 분실물을 찾자 모두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준우씨는 기분이 섞 좋지는 않습니다. 사람들 모습이 좀비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될 수 있으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능력이 갑자기 생긴 것은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만 같습니다.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안쓰던 안경을 쓰니 많이 불편합니다. 어느 정도 두께 이상이거나 금속성 물질은 투시를 못하지만 동물들은 모두 투시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도 투시가 불가능했습니다. 아침의 경험으로는 얇은 옷 정도는 투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안경을 벋고 연습을 하니 어느정도의 조도 그러니까 투시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여 당분간은 안경을 쓰고 가기로 했습니다. 안경사 아저씨는 자신의 솜씨 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도 남들이 있는 곳에서는 좀 조용해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자랑이 많이 줄었습니다. 방사선과 과장님은 불만이십니다. 애꾸눈 선장의 현대판 같다며 다른 방법이 없냐시지만 준우씨도 닥히 방법을 모르는 건 마찬가지라 별 대꾸를 못했습니다. 과장님은 준우씨의 잘 생긴 얼굴이 가려져 혹시나 결혼을 못하게 될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훈련이 많이 되서 이제는 집에서는 안경을 벗어도 될 정도입니다. 어머니의 죽겠다는 푸념에 준우씨는 어머니는 200살까지도 끝덕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방사선과 직원이 총천연색 3D 스캐너로 몸을 보고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밤에는 안경을 안쓰도 통제가 잘 되었습니다. 공원에서 산책겸 걷기 운동 중이었습니다. 능력을 통제하려해도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젊은 여자를 보면 준우씨도 눈이 돌아가 급히 안경을 씁니다. 그냥 안경을 쓰기로 합니다. 산책 중 방금 이상한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의 머리 속에 이상한 기생 생물을 본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 사람은 집까지만 알아 두고 철수 했습니다. 그 집의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정상이었습니다. 아침에 어린이집을 보내는 중인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벌써 출근을 한 것 같습니다. 조사를 좀 해보니 젊은 나이에 출세한 사람같았습니다. 좀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조리개가 있는 망원경을 쌌습니다. 그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 사람의 집은 준우씨 아파트와는 다르지만 맞은편에 있어서 집안과 주차장 정도는 감시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서도 준우씨의 능력은 아주 잘 보였습니다. 감시를 하기 위해서는 방의 모든 불을 끄고 최대한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을 지키면서 그 이상한 사람만 감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차를 타고 같이 아파트까지 온 여자에게 그 기생충이 두마리로 갈라져 한마리가 옮겨 갔습니다. 이젠 그 여자도 그 괴물의 조정을 받는게 틀림없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괴물이 있는지 준우씨는 궁금해졌습니다. 공원에 한 벤치에 앉아 사람들을 지켜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많지 않지만 수많은 기생 괴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원 사람들 중에는 그런 괴물에 감염 된 사람이 없는지 궁금했습니다. 다행히 준우씨과에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병원내에서도 분명 몇명이 있었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감염자였습니다. 누구에게 이 사실을 말한다면 그 사람은 뭐라고 할까가 걱정입니다. 그 아르바이트생을 따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 아르바이트생을 미행하는 중 미쳐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입니다. 경찰이었습니다. 그 경찰은 준우씨가 어떻게 그 아르바이트생이 감염자인지 알았냐구 물었습니다. 경찰은 이미 오래전 부터 감염자를 등록하고 조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의 특수 자동차안에는 각종장비와 여러 사람이 있었습니다. 혹시하는 마음에 준우씨는 그기의 있는 사람을 스캔했습니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준우씨의 왼쪽눈은 어두운곳에서도 모든 물체를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정상인이었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한 경찰에게 준우씨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그들은 그 괴생물체가 특정 주파수의 신호를 내고 있어서 그 주파수 스캐너로 괴 생맹체의 위치를 아는 것이지 사람이 많이 있고 뒤섞여 있으면 스캔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연히 교통사고로 뇌수술을 받는 환자에게서 괴생물을 발견해서 팀이 꾸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생명체는 환자의 뇌에서 분리할 수 없었고 환자가 사망한 후에 분리하여 보관 중 죽어서 현재로는 샘플이 없는 상태이며 사람의 뇌에서 주 에너지 성분을 구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은 준우씨의 존재는 상부에 비밀로 했습니다. 현재로는 주파수 분석기로는 정확한 감염자 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찰내부나 더 윗선에서도 혹시 감염자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 경찰과는 서로 연락처만 교환한 체 헤어졌습니다. 준우씨의 존재는 그팀 모두에게 비밀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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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이유에선가 티스토리가 구글 애드센스의 사이트인증이 안되는 문제가 일부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검토요청을 눌렀을때 아래쪽에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실제 구글의 서치콘솔(serchConsole)과 애드센스의 봇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원래는 tistorysite.tistory.com이렇게만 입력해도 통신이 되고 검토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검토 요청 후 오류가 나다면 도메인 검토방식이 아닌 url검토 방식으로 검토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url입력시는 http://가 아닌 https://를 입력 후 검토 요청을 누러셔야 합니다. 그러면 사이트 등록이 정상으로 되고 검토 진행이 시작됩니다.

검토 대상되고 검토가 완료되면 이미 등록한 메일로 심사 결과가 옵니다. 저도 사이트 등록에 막혀 있어서 아직 대기 중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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